정부가 대형 산불의 초기 긴급 대응에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국조실에 따르면 현재 150kg을 초과하는 드론은 항공기로 취급돼 비행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고 야간 비행도 금지돼 있어 현실적으로 산불 진화에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과제 추진에 따라 앞으로 실증을 통해 드론 활용의 유용성 등이 확인되면, 규제부처와 협의를 거쳐 산림청 등 국가기관에 대한 사후 비행 허가 및 야간 비행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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