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서귀포시 관광극장 철거 논란에 대해 공유재산 심의 없이 철거를 추진했던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2023년 10월 이후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감사위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관광극장이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 판정을 받자 지난해 9월 야외공연장 철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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