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상자산 은닉 의혹' 유정복 전 인천시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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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상자산 은닉 의혹' 유정복 전 인천시장 소환조사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기간에 불거진 '가상자산 은닉' 의혹과 관련해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앞서 같은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의 아내 최모 씨도 소환했으며, 고발인인 박찬대 인천시장 측 인사를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일을 10여일 앞두고 유 전 시장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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