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저출산 비상…전국적 다자녀 출산지원금 제도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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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저출산 비상…전국적 다자녀 출산지원금 제도 첫 도입

저출생 추세가 뚜렷해지는 베트남이 전국적인 출산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구 감소 차단에 나섰다.

이처럼 베트남 정부가 출산 지원에 나선 것은 아직 중진국 단계인 베트남의 출산율 하락세가 급격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작년 8.02%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지만, 1인당 GDP가 약 5천 달러(약 777만원)대로 선진국에 이르려면 갈 길이 여전히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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