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 준수와 시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성실한 의정 수행을 약속했다.
장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열린 의회'와 '일하는 의회'를 여러 차례 강조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10대 용인 특례 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의정'이라는 출범 당시의 약속을 임기 내내 지켜낼 수 있을지, 이제는 말이 아닌 의정활동으로 답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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