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압력 넣는다고 오는 기업 어딨나? 그런 생각이 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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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압력 넣는다고 오는 기업 어딨나? 그런 생각이 구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기업들과 함께 총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의 거점을 하나로 일치시킬 이 중대한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4대 첨단산업은 인공지능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4대 첨단산업이 하나의 권역 안에 모여 강력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바로 이곳 충청"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등이 제기한 관치 논란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무조건 오라고 압력을 넣는다고, 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옮겨오는 기업들이 어디 있나"면서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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