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기상청은 2일 오전 정례 예보브리핑을 열고 “당분간 우리나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정체전선(장마전선)을 다소 밀어내고 있다”면서도 “토요일인 4일부터는 정체전선이 남해안을 거쳐 다시 북상하면서 5~7일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3일 밤부터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5~7일 따뜻한 공기가 전국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라며 이 기간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될 수 있겠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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