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기준위반 벽돌 '친환경' 달고 공사 407건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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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기준위반 벽돌 '친환경' 달고 공사 407건 납품"

규격에 맞지 않는 벽돌 제품이 '친환경' 로고를 달고 우수 조달물품으로 수백건의 공사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조달청은 2020년 이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고, 결과적으로 2020년∼2024년 162개 기관의 공사 407건에 납품됐다.

감사원은 이밖에 홍성군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계약자 선정 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을 선정했고, 음성군은 요건에 맞지 않아 등록이 불가한 업체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제조업 신규·변경 등록 신청을 수리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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