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3년 연속 조류경보…배출원 관리부터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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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3년 연속 조류경보…배출원 관리부터 손본다

정부가 충청권의 핵심 상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대응 체계에 나선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대청호 유역의 총인 배출량을 지금보다 30% 이상, 여름철 녹조 발생을 최대 50% 수준까지 줄이는 계획을 밝혔다.

대청호 전경(사진=뉴시스) 2일 기후부에 따르면, 충청권 핵심 상수원인 대청호는 3년 연속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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