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복귀' 이소영, 부상우려 '스스로 극복'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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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복귀' 이소영, 부상우려 '스스로 극복'이 과제

배영수 기자┃'25∼'26시즌 중 부상 이슈를 반복하다 결국 팀을 떠났던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IBK,31)이 다시 소속팀에 복귀했다.

2024년 IBK와의 계약 당시 계약기간 3년에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 등 총 7억 원 계약을 따냈던 것에 비교하면 본인 스스로 '백의종군'의 길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마나베 마사요시 IBK 감독이 이소영의 현재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후 선수와의 면담을 거쳐 복귀했다고 하니, 구단의 팬들이라면 이전 부상 이슈 우려를 해소할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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