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작년보다 닷새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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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작년보다 닷새 늦어

2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적으로 총 7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충북에는 없었다.

이아영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 "충북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입거나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아울러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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