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선관위 개혁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은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대한민국 선거 관리"라며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한 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허용할 수 없는 선거 참사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화장실에도 K페이퍼가 있는데, 어떻게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