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도 안 맞고(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동훈 대표가 반대 의견을 낸 건 밤 늦은 시각이었는데, 그제야 남편 밥 차려주고 약속 있다고 아내가 나가는데, 창밖 풍경은 밤이 아닌 낮이다.), 장소도 안 맞아(분명 몽골에 가서 지내는 남자가 집에 돌아왔는데, 몽골 집이 아닌 한국 집이다.) 이게 뭔가 싶은 그때 부부가 꿈 얘기를 나눈다.
이제야 뭔가 이야기가 풀리려나 싶은데, 그 뒤로 이어지는 내용도 이해하기 힘들다.
다큐가 아닌 극영화라면 더더욱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고, 거기에 맞춰 연기하고, 촬영하고, 편집해야 하는데 일단 어떤 의도로 영화를 만든 건지부터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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