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부영그룹 회장)이 서울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문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적 합의가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부영그룹이 2일 전했다.
서울시는 현재 65세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되 지하철뿐 아니라 버스도 무임승차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9월까지 회원 800만명 가입을 목표로 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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