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막판 선제골을 뽑아낸 발로건이 후반 중반 퇴장당해 위기에 몰린 미국은 후반 37분 말리크 틸먼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이 터지면서 살 떨린 승부를 승리로 끝냈다.
미국은 2-0으로 이겼던 2002년 한일 대회 16강 멕시코전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맛봤다.
미국의 월드컵 유럽 팀 상대 승리는 한일 대회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을 3-2로 꺾은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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