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삼성D 사장 "충청권 140조원 투자…소재·부품 미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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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 사장 "충청권 140조원 투자…소재·부품 미래 실현"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에 67조원, 삼성전자(005930)가 온양·천안에 HBM팹 56조원, 삼성SDI(006400)가 천안에 9조원, 삼성전기(009150)가 세종에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천안에 67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시대 수요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그동안 꿈 꾼 미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는 천안에 9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검증하고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게 하겠다"며 "패키지기판은 세종에 8조원을 투자해 새 설비와 연구개발(R&D)의 글로벌 제조 허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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