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도 충청도 전력·용수 등 인프라 숙제…노조 요구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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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 충청도 전력·용수 등 인프라 숙제…노조 요구도 변수

정부가 호남에 이어 충청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산업계에서는 투자 규모 못지않게 전력·용수·인허가·인재 확보 등 실행 기반을 얼마나 적기에 갖추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투자 계획을 포함한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 팹(공장)을 건설하는 데 대규모 부지와 안정적인 전력, 용수 등 인프라 확보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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