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만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확보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하며 벌크선 중심 사업 구조에서 탱커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비중을 높이고 있다.
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올해 상반기에만 VLCC 17척, 총 2조3181억8060만원 규모의 인수·신조 투자를 결정했다.
탱커선 매출은 전체의 5%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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