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충청 지역을 인공지능(AI) 시대의 초격차 소재 및 부품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역대급 투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삼성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을 글로벌 최첨단 소재·부품 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약 1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투자 재원은 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최첨단 디스플레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팹,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집중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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