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외환당국이 변동성 확대에 충분한 대응 여력이 있으며, 쏠림이 심해지면 즉시 시장안정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6일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면 확대하고, 내년 1월부터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외환시장 선진화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재경부는 "우리 외환·자본시장 혁신 과제들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과의 소통을 정례화해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와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제도 변화와 시장 구조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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