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종교지도자들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 공식 국호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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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종교지도자들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 공식 국호 존중해야"

우리나라 7대 종단의 원로 지도자들이 "상대의 이름을 존중하는 것에서 평화는 시작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한의 공식 국호를 존중해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참된 평화공존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상대의 이름을 존중해 부르는 것은 그 첫걸음"이라며 유엔에 가입한 남북한의 공식 국호가 각각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언급했다.

원로회의는 조만간 종교계와 시민사회, 학계 등 각계 원로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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