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 사업으로 떼돈을 벌었지만, 정작 그를 믿고 투자한 지지자와 투자자 수십만명은 큰 손실을 봤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 전체 수입 20억달러 중 상당수가 수십만명의 지지자와 투자자들이 가치 폭등을 기대하고 트럼프 대통령 밈코인 '$TRUMP'에 베팅한 데서 나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TRUMP'를 통해서만 6억3천600만달러(약 9천895억원)의 이익을 챙겼는데, 일반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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