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경남교육을 이끈 뒤 지난달 퇴임한 박종훈 전 경남교육감이 자연인으로 돌아가 삭발한 소식을 전했다.
박 전 교육감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안거에 들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올렸다.
진보 교육감으로 불린 박 전 교육감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교육감 3선을 연임하며 16·17·18대 경남교육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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