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명박·박근혜 용서해서 사회가 1cm라도 좋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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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명박·박근혜 용서해서 사회가 1cm라도 좋아졌나"

류근 시인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을 두고 "용서보다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 시인은 "용서?"라고 반문한 뒤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를 용서해서 우리 사회가 1센티미터라도 좋아졌나"라며 "참담하고 암담하다"고 밝혔다.

류 시인의 글은 배재고 야구부의 5·18 희화화 논란이 사회적 파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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