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은 2일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승패는 AI를 구동하는 소재와 부품에 달려 있기 때문에 삼성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토의 중심 충청은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보았다"며 "선제적인 투자가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그 성장이 지역은 물론 국가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모범을 충청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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