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투수 부문의 손주영(LG 트윈스) 류현진(한화 이글스) 올러(KIA 타이거즈) 최민석(두산 베어스)과 야수 부문의 오스틴(LG) 박민우(NC 다이노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월간 MVP 후보로 발표했다.
두산 최민석은 6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공동 1위), 32이닝, 28탈삼진, 평균자책점 0.84(리그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LG 오스틴은 타율 0.382(4위), 34안타(공동 1위)의 정교함에 개인 월간 최다인 11홈런(공동 1위), 34타점(1위), 장타율 0.798(1위), 출루율 0.462(4위), 23득점(공동 3위)을 곁들이며 리그 최고 수준의 폭발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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