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이 구조된 주택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곳곳에 방치되는 등 극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구조된 아동 가운데 일부는 말을 하지 못했고, 발달장애를 앓는 18세 소녀는 자신의 이름조차 쓰지 못하는 상태였다.
검찰은 아동의 부모와 조부모 등 4명을 중범죄인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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