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더운 조건 속에서도 결선 경쟁력을 보였던 알핀은 오스트리아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기대했다.
스티브 닐슨 알핀 매니징 디렉터는 “솔직히 이번 주말은 경쟁할 만한 페이스가 나오지 않았다.피니시 시점에 포인트를 다툴 위치에 있지 못했다”며 “가상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가즐리를 3스톱으로 전환했지만 최종 결과를 바꾸기에는 속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가즐리는 “이번 레이스는 올 시즌 가장 힘든 경기 중 하나였다.그립과 밸런스가 모두 어려웠고 타이어 열화도 컸다”며 “초반 직선 구간에서 파워 문제가 발생해 순위를 잃었고 이후 트래픽에 갇혔다.깨끗한 공기 속에서도 충분한 페이스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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