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광다이오드(LED)전자호루라기 배부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춘천경찰은 2일 춘천여자고등학교와 봉의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LED전자호루라기 약 200개를 나눠줬다.
춘천여고 3학년 이라원 학생은 "하교 이후 학교 인근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나오면 새벽 1∼2시는 기본"이라며 "전자호루라기 덕분에 밤늦게 다닐 때 안심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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