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은 스페인 글로벌 제약사 파에스 파르마(FAES FARMA)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개량신약 복합제 '유레스코정'의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에스 파르마는 앞으로 10년간 멕시코와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등 중남미 13개국에서 유레스코정을 판매하게 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유레스코의 중남미 시장 진출은 세계 최초 복합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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