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된 기존 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혁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찬대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역사적인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시민 편의를 높이고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300만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비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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