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호주서 3,100억원대 전력기기 계약 따내…빅토리아주 5년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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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호주서 3,100억원대 전력기기 계약 따내…빅토리아주 5년 독점 공급

효성중공업이 1일 호주 빅토리아주 유일 송전망 운영사인 오스넷(AusNet)과 초고압변압기·리액터 등 전력기기 5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빅토리아·퀸즐랜드·뉴사우스웨일스·남호주 등 호주 전역에 전력설비를 공급하며, 현지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1위 지위를 굳혔다.

업계는 조현준 회장이 일찍부터 호주의 재생에너지 전환 흐름에 주목해 파트너십 전략을 펴온 결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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