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엔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면서 2일 장 초반 1550원대에서 등락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환율은 1554.9원에 마감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162.533엔으로, 전날 장중 162.834엔까지 상승한 이후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162엔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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