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을 알리는 주황빛… 조선시대 양반가에서만 심었다는 한국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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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을 알리는 주황빛… 조선시대 양반가에서만 심었다는 한국 꽃

높은 곳까지 타고 오르는 덩굴의 생명력과 통째로 떨어지는 낙화 모습 때문에 능소화에는 여러 이야기가 따라붙었다.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즐겨 심었다는 유래부터 꽃가루를 둘러싼 오해까지, 한여름에 더 눈길을 끄는 능소화에 대해 알아본다.

꽃이 지고 난 뒤 담장 밑 골목길 바닥에 주황색 꽃송이들이 흩어진 모습도 한여름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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