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가 목숨을 잃기 하루 전날인 6월 23일, 유엔 독립조사위원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고의로 표적 삼아 살해해 왔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팔레스타인 아동의 피해에 초점을 맞춰 조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이 아동을 표적 살해하는 사례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의도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소년은 총을 맞은 뒤 적어도 45분 동안 살아 있었으나, 이스라엘군은 다가가려는 사람들과 구급차를 막았고 이후 소년의 시신을 압수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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