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의 '2가지 약속', 시정 운영의 '3대 비전', '4가지 즉각적인 변화'를 제시했다 우선 민 시장은 지난 4년을 멈추게 만든'불통행정의 종식'과 '공직사회 혁신'을 2가지 약속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불통시장·불통행정에 익숙해진 공직사회를 혁신해 시민의 절박함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자, 과감하게 혁신하는 공직자를 우대해 고양 대전환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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