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간판스타 루카 돈치치는 지난달 구단 측에 'A급 센터'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케슬러는 그 조건에 어느 정도 부합한다.
ESPN은 'NBA 최고의 블록과 리바운드 능력을 자랑하는 케슬러는 레이커스와 4년, 1억3000만 달러(202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2~23시즌 NBA 데뷔한 케슬러는 통산 경기당 평균 2.4블록을 기록 중인데 그보다 수치가 높은 건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3.5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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