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선수 출전권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해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더라도 각종 기록을 인정받을 수 없게 됐다.
KLPGA는 지난해 10월부터 최소 30명의 선수가 출전해야 KLPGA 투어 공식 대회로 인정할 수 있다며 LPGA 투어와 협상을 벌였지만, LPGA 투어는 10명만 출전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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