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부터 학교까지…기후환경 배움터 된 시공 현장 시는 2019년 쿨루프 사업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고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실내온도를 낮춰 폭염에 대응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기후취약계층을 보호하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쿨루프 사업은 건물 온도를 낮추는 시설 개선을 넘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이끄는 생활밀착형 기후대응 사업”이라며 “공공시설과 기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쿨루프 사업을 내실 있게 이어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