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역을 택하]청년 소통의 장, 장기 정착으로 이어질 연계 정책 추진 우리나라에서 혼자 사는 가구는 지난 2024년 8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보이지 않는 인적 인프라에 주목…청년 커뮤니티를 만들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채보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는 “혼자 지내는 청년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네트워크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격주로 만나 문화·레저·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래를 만난 청년들이 말하는 영월살이 김민호씨(30·가명)는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영월로 이사한 뒤 지금까지 지역에 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