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국 안 해도 된다”...면세품 교환 쉬워진다, 여행객 편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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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국 안 해도 된다”...면세품 교환 쉬워진다, 여행객 편의 ‘확대’

해외여행을 마친 뒤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을 교환하기 위해 다시 출국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이 면세품 교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면서 여행객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면세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기존에는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국내에서 면세품을 교환하려면 입국 당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관에 물품을 유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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