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2강 탈락' 독일 GK 노이어, 2번째 대표팀 은퇴 "극도로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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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강 탈락' 독일 GK 노이어, 2번째 대표팀 은퇴 "극도로 허탈"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독일 축구 대표팀의 '40세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뮌헨)가 두 번째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노이어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월드컵 조기 탈락에 따른 저의 실망감을 묘사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감사함이 남는다.오랫동안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표팀을 떠나는 심정을 전했다.

독일 대표팀은 '녹슨 전차군단'의 이미지 쇄신에 실패했고, 노이어 역시 두 번째 대표팀 은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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