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의 실무협상단과 중재국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서로 대면하지도 못한 채 기존에 합의된 내용이 파기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수준의 논의에 그친 양측은 이란 전 최고지도자 장례 이후 다시 실무 협상을 열기로 했다.
이란 실무협상단을 이끈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IRNA에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의 양해각서(MOU) 이행을 논의하는 카타르 도하 회담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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