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로봇으로 하수관로 점검…싱크홀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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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 로봇으로 하수관로 점검…싱크홀 예방 강화

부산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형 하수관로 스마트 안전관리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기존 CCTV 영상 판독에 의존하던 점검 방식보다 조사 정확도를 높이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싱크홀 등 대형 재난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환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첨단 로봇과 AI를 활용해 하수관로 점검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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