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와 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약 6개월 만에 지하철 승차 시위를 다시 시작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50분께 1호선 시청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한 뒤 한 정거장을 지나 오전 8시53분께 서울역에 내리는 방식으로 '69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당시 전동차 내부는 승객 일부가 서서 이동하는 수준의 혼잡도를 보여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위 참여자 전원이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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