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산기지가 집중된 수도권과 충청권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호남권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머물면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는 반도체 생산 증가가 1분기 성장세를 견인했지만 관련 산업 기반이 부족한 지역은 성장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지방 균형발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 AI 등 연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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