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소비] ③스포츠에선 차별·조롱에 강력한 규제가 세계적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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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소비] ③스포츠에선 차별·조롱에 강력한 규제가 세계적 추세

전 세계가 혐오·차별을 일삼는 극우 세력의 확산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스포츠계는 이에 연루된 선수, 구단 관계자, 팬들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징계해 보편적 인권을 수호하려고 애쓰는 중이다.

개인(선수, 팬, 구단 관계자)은 물론 구단 전체에 혐오 범죄의 연대 책임을 물어 적어도 공정을 앞세운 스포츠 무대에서는 혐오와 차별이 활개 치지 못하도록 확고한 기준을 세운 셈이다.

세계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 스포츠도 프로와 아마추어, 학생 스포츠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통일된 혐오 행위 징계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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