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위를 이어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카페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시위 초반 진영 논리를 배제하고 '참정권 침해'를 구심점으로 삼던 시위 현장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혐오가 난무하기 시작했다.
한때 시위 현장을 찾았던 30대 남성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시위에서 왜 중국 이야기가 나오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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