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성 문체부 前차관, AI작곡 도전…스위스 경연대회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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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체부 前차관, AI작곡 도전…스위스 경연대회 준결승 진출

용호성(59) 문화체육관광부 전 차관이 퇴임 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곡에 도전해 스위스 AI 재즈 경연대회에서 준결승(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용 전 차관이 음악 생성 AI를 활용해 만든 곡 '프로즌 엣지'(Frozen Edge)는 이달 9∼1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AI 재즈 경연대회 'AI 러브 재즈'(AI Love Jazz)에서 준결승 진출작 15곡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소재로 가사를 직접 쓴 뒤 음악 생성 AI 수노(Suno)에 음악 콘셉트와 가사를 명령어(프롬프트)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곡을 작업했다.그 결과물은 재즈뿐만 아니라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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