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환당국자 "시장개입 효과 있었다…미국 반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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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환당국자 "시장개입 효과 있었다…미국 반대 없다"

일본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일본 외환 당국 책임자는 엔화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시장 개입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일본 재무성의 외환 정책 실무 책임자인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은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두 달 전 시작된 일본 당국의 외환 시장 개입에 대해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분명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무라 재무관은 당국의 개입이 의미 있는 조치였다고 평가했지만, 이후 엔화 가치가 더 하락하면서 일본 당국자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자주 개입해야 할지, 효과는 어떨지를 고민하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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